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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고명환 결혼…“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한 번도 질리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7:28
2014년 9월 23일 17시 28분
입력
2014-09-23 16:53
2014년 9월 23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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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고명환 결혼’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의 웨딩화보와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3일 임지은의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고명환과 임지은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지인의 스튜디오에서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고명환과 임지은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명환은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임지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고명환은 “하루는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친구’라고 불렀던 그녀의 손을 처음 잡았고 수개월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명환은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함께 여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한 번도 질리지가 않았다. 한 마디로 코드가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고 말했다.
고명환은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3개월 후 임지은에게 청혼해 결실을 맺게 됐다. 고명환은 “앞으로도 쭉 아내가 될 임지은과 평생 동안 함께해 온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지은 고명환 결혼, 어떻게 안 질릴 수 있지?” , “임지은 고명환 결혼, 쉽지 않은 인연이네” , “임지은 고명환 결혼, 행복하게 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명환과 임지은은 내달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사회는 고명환의 절친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YB밴드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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