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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조인성 등장에 시청률 급상승…'자체발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22 15:15
2014년 9월 22일 15시 15분
입력
2014-09-22 14:51
2014년 9월 22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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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캡처
'1박 2일'에 배우 조인성이 등장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는 '쩔친노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조인성을 비롯해 그룹 프리스타일의 미노, 소속사 대표 김종도, 천명훈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가장 쩔어있는 친구'를 섭외해 오라는 제작진의 미션을 받고 각자 지인들을 섭외하기 시작했다.
차태현은 쩔친으로 조인성을 섭외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인성은 차태현을 환하게 웃으며 맞이했지만 상황 설명을 들은 후 당혹스러워 했다.
그는 "방송 16년 만에 이렇게... 웬만한 산전수전은 다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나 되게 멍청하다"며 난감해했다. 이에 김기방까지 합세해 "형님이 너한테까지 찾아온 거 보면 진짜 급한거다"라고 거들며 조인성을 설득했다.
"메이크업도 안했다"며 곤란해하던 조인성은 결국 김기방이 "어떻게 해야해?"라고 묻자 "가야 되는 거지 뭐"라고 말하며 출연을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1박2일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조인성 나와서 깜짝 놀랐다" "조인성 때문에 눈이 즐거워요" "조인성,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1박2일'은 전국기준 23.3%의 시청률을 기록해 '조인성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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