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김새론, 몸치라더니…‘달링’ 안무 완벽 소화 ‘깜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3:40
2014년 9월 19일 13시 40분
입력
2014-09-19 13:30
2014년 9월 19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김새론.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그룹 걸스데이 ‘달링’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새론이 10대,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출연했다.
이날 김새론은 춤을 추기에 앞서 “내가 심각한 몸치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음악이 흐르자 김새론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달링’ 노래에 맞춰 포인트 안무는 물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MC들은 “이게 무슨 몸치인가?”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MC 유재석은 “슈가팝! 롤리팝!”이라며 열렬하게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김새론 달링 안무를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새론, 귀엽다”, “‘해피투게더’ 김새론, 몸치가 아닌데?”, “‘해피투게더’ 김새론, 깜찍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피투게더’ 김새론.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