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박주미 “학창시절, 女 선배에게 끌려가 뺨 맞아”…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09:17
2014년 9월 19일 09시 17분
입력
2014-09-19 08:57
2014년 9월 19일 0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주미.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박주미
배우 박주미가 학창시절 뺨을 맞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새론이 10대,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에서 박주미는 “난 남자한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미모로 인해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주미는 “중학교 때 인기가 많은 선배가 있었다. 그 선배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는데 거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주미는 “그런데 그 선배를 흠모하던 여 선배가 날 호출한 거다. 끌려가선 피할 새도 없이 뺨을 때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주미는 “다음 날도 날 때리려 하기에 그땐 막았다. 그리고 ‘선배한테 가서 직접 얘기하세요!’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주미.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