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라이머 신봉선과 소개팅 할 뻔? “관심 갖고 보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4:16
2014년 9월 18일 14시 16분
입력
2014-09-18 14:14
2014년 9월 18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라디오스타 라이머/브랜뉴뮤직
‘라디오스타 라이머’
가수 라이머가 개그우먼 신봉선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썸? 그거 싸먹는 건가요’ 특집으로 가수 김종민과 라이머, 개그우먼 신봉선 등이 출연했다.
라이머는 “예전에 안선영 씨가 신봉선 씨가 사람이 참 괜찮다며 소개시켜준다고 했던 적이 있다”고 신봉선과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이에 신봉선은 “안선영 언니가 한동안 내게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한 적이 있었다”고 가세했다. 또 신봉선은 “예능이라 재밌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 라이머에 더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MC 김국진은 라이머에게 “여자로서 신봉선이 어떠냐?”고 물었고, 라이머는 “피부도 좋고 관심 갖고 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호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라이머, 솔직하다”, “라디오스타 라이머, 앞으로 기대”, “라디오스타 라이머, 화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라디오스타 라이머/브랜뉴뮤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