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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존박, '여친미소' 불러일으키는 투샷 "우열을 가릴 수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5:16
2014년 9월 16일 15시 16분
입력
2014-09-16 14:28
2014년 9월 16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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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존박
'장위안 존박 셀카'
장위안이 가수 존박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박의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위안은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존박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미소가 여자팬들에게 저절로 '여친미소'를 짓게했다.
한편 장위안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중국에서는 머리 큰 사람이 복이 많다고 선호한다. 강호동이 인기가 많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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