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존박과 밀착 셀카 ‘韓中 미남 대결’…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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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16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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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사진 = 장위안 SNS
장위안. 사진 = 장위안 SNS
장위안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출연 중인 장위안과 가수 존박의 셀카가 공개됐다.

장위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박의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한편, 장위안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존박은 이날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위안. 사진 = 장위안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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