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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최홍림 “허윤정 실제성격, 백치미과… 정말 순수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0:35
2014년 9월 16일 10시 35분
입력
2014-09-16 10:29
2014년 9월 16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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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 허윤정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최홍림 허윤정
개그맨 최홍림이 배우 허윤정의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16일 방송에서는 ‘1980년대 전설의 하이틴 스타’ 허윤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윤정의 20년 지기로 등장한 최홍림은 “우연히 지인들의 모임에서 허윤정을 만났다. 잠시 만나고 헤어졌는데 이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허윤정이 와줘서 감동했다”고 말했다.
최홍림은 허윤정에 대해 “백치미 과다. 상대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하면 말하는 대로 믿는다. 토를 달지 않는다. 너무 순수하다. 사람을 잘 믿어서 사기도 잘 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허윤정은 “어렸을 땐 새침하고 조용했다. 대중 앞에서 일을 하니까 겁이 나서 조용했지만 대학교 때는 덜렁이 같은 성격이었다”고 덧붙였다.
최홍림 허윤정.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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