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NL’ 조영남 “여자친구 29명, 내 스타일대로 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7 11:12
2014년 9월 7일 11시 12분
입력
2014-09-07 10:55
2014년 9월 7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NL 조영남’
‘SNL 코리아’ 조영남이 여자친구들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23회에는 가수 조영남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지금 여자친구 많다”며 “29명 정도가 있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편견을 갖지 말라. 29명이 다 친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내 스타일대로, 재미있게 살겠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다”면서 “삶은 한 번이다. 한 번이니까 재미있게 살려고 악착같이 그러는 것이다. 돈도 벌고”라고 해명했다.
‘SNL 조영남’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SNL 조영남 웃겼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김민석 “정부·한은 공조 중요”…이창용 “정부와 소통·협력 강화”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