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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임형우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6 12:09
2014년 9월 6일 12시 09분
입력
2014-09-06 12:06
2014년 9월 6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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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임형우
‘슈퍼스타K6 임형우’
슈퍼스타K6에 성지고 출신 임형우가 출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지역 예선 모습이 나왔고 성지고 출신 임형우(21)도 등장했다.
성지고는 지난해 SBS에서 방영된 '송포유'에 '최고의 문제아 학교'로 소개됐다. 슈퍼스타K6 심사위원 이승철은 당시 방송에서 과거 학교폭력 비행을 저지른 학생들을 이끌며 합창 지도를 했다.
임형우도 당시 학생에 포함돼 있었다.
임형우는 슈퍼스타K6에 등장하자 마자 심사위원 이승철을 향해 "내 인생을 바꿔줬다"며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며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형우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열창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을 이끌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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