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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아미와 4개월째 열애?…소속사 측 “친한 선후배 사이” 일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0:40
2014년 9월 1일 10시 40분
입력
2014-09-01 10:29
2014년 9월 1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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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아미’
그룹 god 손호영(34)과 신인가수 아미(25)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일 TV 리포트는 복수의 연애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손호영이 힘들 때 아미가 버팀목이 됐고, 손호영은 아미에게 가요계 선배로서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손호영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손호영과 아미는 한때 같은 소속사 MMO 선후배로 인연을 맺기도 했으나, 이후 아미는 손호영과 다른 소속사로 자리를 옮겼다.
‘손호영 아미’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호영 아미, 진짜 사귀는 거 아닌가?” , “손호영 아미,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 “손호영 아미, 아미가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미는 지난해 3월 ‘아이리스2’ OST ‘매일 하는 이별’을 발표했으며 1년 뒤에는 SBS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를 불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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