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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혜리, “이이잉” 애교…터미네이터 분대장도 ‘잇몸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0:41
2014년 9월 1일 10시 41분
입력
2014-09-01 10:29
2014년 9월 1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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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진짜 사나이’ 혜리의 애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는 배우 라미란,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 가수 지나 ,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훈련소를 떠나며 소대장, 분대장 등과 인사를 주고 받았다. 마지막 퇴소식에서 곽지수 분대장과 인사를 나누던 혜리는 그간의 설움을 쏟아내며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혜리는 끝까지 엄한 모습을 보이는 곽지수 분대장에게 “이이잉”하는 애교를 보였고 결국 단호했던 곽지수 분대장도 혜리의 애교에 자동적으로 잇몸 미소를 선보였다.
이에 라미란은 “나도 한 번 앙탈 부릴걸”이라며 아쉬워해 폭소를 유발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분대장도 남자였네” ,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혜리 예쁘다” ,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진짜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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