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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임요환, 악플러 91명 추가 고소…“그냥 놔두면 당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3:58
2014년 8월 27일 13시 58분
입력
2014-08-27 13:46
2014년 8월 27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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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갈무리
‘택시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과 임요환이 ‘택시’에 출연해 악플러 대응에 대해 자신의 소견을 전했다.
김가연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임요환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들은 "김가연이 악플계의 잔다르크라는 별명이 있다"며, "악플이 그렇게 많으냐?"라고 물었다.
김가연은 “임요환과 처음 열애설이 터졌을 때 당시 임요환이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악플이 있었다. 인신공격성은 아니었지만 가만히 놔두니 없는 소문도 만들어내고 눈덩이처럼 불더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가연은 “처음 고소를 했을 땐 악플러들의 대부분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없었다. 10대는 고등학생 두 명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가연은 이전에 80여건을 고소했고, 최근 11명을 추가해 91명이 됐다며 “그 중 결과처리가 된 건 40여건이다. 2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성인이다. 직장인, 대학생, 집에 계시는 분 등으로 20~30대가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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