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스페셜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하우스룰즈’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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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25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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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룰즈  사진= 하우스룰즈 트위터
하우스룰즈 사진= 하우스룰즈 트위터
하우스룰즈

그룹 씨스타가 스페셜 앨범 ‘스위트 앤 사워(Sweet&Sour)’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을 공개한 가운데, 하우스룰즈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하우스룰즈는 전자 음악 그룹으로, 멤버 서로와 안지석으로 구성됐다. 하우스룰즈는 2007년 1집 앨범 ‘모히토(MOJITO)’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집 앨범 ‘스타 하우스 시티(Star House City)’, 3집 앨범 ‘매직 텔레비전(Magic Television)’, 4집 앨범 ‘리셋(Reset)’, 5집 앨범 ‘공연장 가는 길(ROAD TO VENUE)’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쳤다.

하우스룰즈는 2008년 제5회 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앤엘릭트로닉앨범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5일 씨스타의 스페셜 앨범 ‘스위트 앤 사워’에 참여한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을 공개했다.

씨스타의 히트곡들은 하우스룰즈, 글렌체크, 레노(Reno), 디제이 스멜스(DJ Smells) 등 실력파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의 손을 거쳐 리믹스 트랙으로 재탄생됐다. 26일 발매 예정.

하우스룰즈. 사진= 하우스룰즈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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