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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맹승지, 배꼽티 노출 패션에 관등성명 실수 연발…‘구멍’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09:40
2014년 8월 25일 09시 40분
입력
2014-08-25 09:38
2014년 8월 25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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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개그우먼 맹승지가 소대장에게 기합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에서는 그룹 걸스데이 혜리, 홍은희, 배우 라미란,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배우 김소연,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가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방송에서 맹승지는 입소 당시부터 배꼽티와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가방에 초코 과자를 담아와 소대장에게 지적을 받기도 했다.
맹승지는 과자를 가져온 이유에 대해 “당 떨어질까봐…”라고 답했고, 소대장은 “자네는 지금 군대에 입대하러 온 거야. 아니면 놀러 온 거야?”라며 “옷차림부터 진짜 마음에 안 든다”고 언성을 높였다.
이후 소대장은 관등 성명을 대는 법을 알려주며 ‘0번 훈련병 OOO’라고 가르쳤지만, 맹승지는 “6번 맹승지”라고 말해 소대장을 분노하게 했다. 소대장이 계속 주의를 줬지만 맹승지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계속 실수를 반복하던 맹승지는 결국 얼차려를 받았다. 이후 멤버들은 “말을 잘 못 알아듣는 것 같다. 외국에서 살다 왔냐”고 물었고 맹승지는 “아니다. 필리핀에서 살다왔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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