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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여친 폭행 혐의’ 피소…고소장 보니 “2개월 간 폭행, 전치 6주 진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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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9:48
2014년 8월 22일 19시 48분
입력
2014-08-22 19:46
2014년 8월 22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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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사진 = 스포츠동아 DB
김현중 폭행 혐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성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 측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20일 저녁 김현중을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으며, 경찰은 조만간 김현중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아직 혐의를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김현중의 폭행 혐의 피소 사실과 관련해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지만, 아직 김현중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출국, 해외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레 일정 조율이 불가능해서 태국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면서 “김현중은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 폭행 혐의.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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