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유라, MC 유재석 초상화 선물…“싱크로율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0:30
2014년 8월 22일 10시 30분
입력
2014-08-22 10:17
2014년 8월 22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MC 유재석에게 초상화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라는 직접 그린 영화 ‘겨울왕국’ 엘사의 스케치 그림을 공개하며 뛰어난 미술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유라는 유재석을 위한 선물로 그의 초상화를 전달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이에 박미선은 “잘 놔뒀다가 영정 사진으로 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 유재석 초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라 유재석 초상화, 잘 그리는구나 정말”, “유라 유재석 초상화, 역시 미술돌이군” “유라 유재석 초상화, 재능이 참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에는 모델 겸 배우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배우 오타니료헤이, 방송인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사진 l 해피투게더 (유라 유재석 초상화 선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