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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화보 공개, ‘소녀와 여신 사이’ 매력 한껏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18:03
2014년 8월 21일 18시 03분
입력
2014-08-21 18:00
2014년 8월 21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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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화보. 사진제공=엘르
김연아 화보
'피겨여왕' 김연아가 화보를 통해 ‘소녀와 여신 사이’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패션지 엘르는 21일 은퇴 후 평범한 20대로 돌아온 김연아의 일상을 담은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연아는 가슴 부분에 절개와 슬릿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롱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운동을 안 하니 아픈 것도 없고 정신적으로 편안해요. 지금은 직업이 없으니까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전혀 없죠"라며 선수생활 은퇴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에는 쇼핑에 빠져 옷에 대한 욕심이 늘었다고. 그는 "선수 생활 땐 입을 일이 없어 망설여져 그냥 내려놓았던 옷들도 요즘엔 맘에 드는 대로 사요. 언젠간 입겠지 뭐"라며 쇼핑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맥주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김연아는 주량에 대한 질문에 "아직 술을 작정하고 마셔본 적 없어요. 일단 얼굴은 안 빨개지더라고요. 지인들은 잘 마실 거라고 하네요. 맥주밖에 못 마셔봤는데, 아직 술 맛은 모르나 봐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연아 화보. 사진제공=엘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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