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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탕웨이 부부, 홍콩서 영화 같은 결혼식 “온전한 첫 발 내디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4:59
2014년 8월 20일 14시 59분
입력
2014-08-20 14:50
2014년 8월 20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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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탕웨이 부부’
중국 배우 탕웨이(35)와 김태용 감독(45)이 홍콩에서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최근 홍콩에서 양가 부모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19일 영화사 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7월12일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둘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 두 사람이 최근 정식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인생을 함께 할 부부로 온전한 첫 발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봄 측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결혼 후 팬들에게 전한 메세지도 함께 공개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지만 저희는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희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을 모두에게 기원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예식이 비공개여서 많은 것을 함께 나누지 못한 것을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태용 탕웨이 부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용 탕웨이 부부, 잘 어울려요” , “김태용 탕웨이 부부, 행복해 보인다” , “김태용 탕웨이 부부, 이제 진짜 부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까지 한국에 머물다 19일 해외로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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