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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과 마약 흡입 혐의 체포…처벌 수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5:32
2014년 8월 19일 15시 32분
입력
2014-08-19 15:24
2014년 8월 19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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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홍콩 배우 성룡(成龍)의 아들 방조명(房祖名)과 대만 스타 가진동(柯震東)이 대마초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19일 베이징 경화시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베이징 둥청(東城)구의 모 숙소에서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대만 신인배우 가진동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출동한 마약수사대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방조명과 가진동은 지난 14일 오후 베이징 둥청구의 모 숙소에서 파티를 벌이다 시민제보로 출동한 수사대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조명은 형사구류 조치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가진동은 행정구류 14일 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베이징 공안국은 “방조명과 가진동 측으로부터 현장에서 100g에 달하는 대마류 약품을 압수했다. 두 사람이 소변검사 과정에서 모두 양성 반응이 확인된 상태”라고 밝혔다.
당시 방조명은 유명 영화감독 천카이거가 촬영을 계획하던 모 영화에 출연협의차 베이징에 머물던 중이었으며, 가진동은 베이징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마약행각을 벌였다.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솜방망이 처벌이네” ,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 ,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명 영화배우 성룡의 아들인 방조명은 중화권에서 신인 배우로 활동 중이며, 가진동 역시 아이돌배우로서 대만 금마장 신인 배우 상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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