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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 “소심한 父, 빼놓고 성당갔더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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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09:54
2014년 8월 19일 09시 54분
입력
2014-08-19 09:43
2014년 8월 19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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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 KBS2 ‘안녕하세요’ 화면 촬영
카라 허영지
그룹 카라의 새 멤버 허영지가 아버지의 소심한 성격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그룹 카라와 샤이니의 태민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삐치는 남자친구가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이 공개된 뒤 MC들은 주위 사람들이 삐치는 경우에 대해 묻자 카라 허영지는 “우리 가족들이 소심해서 잘 삐친다”고 답했다.
이어 카라 허영지는 “우리 가족은 성당에 다니는데 한 번은 아버지를 빼놓고 성당에 간 적이 있다”며 “아버지가 삐치셔서 그 다음날 없어지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카라 허영지, KBS2 ‘안녕하세요’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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