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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김설진, 눈물의 소감 “더 많은 관심 가져달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6 10:13
2014년 8월 16일 10시 13분
입력
2014-08-16 10:11
2014년 8월 16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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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방송 캡쳐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댄싱9 시즌2’의 MVP로 선정됐다.
15일 오후 Mnet 댄싱9 시즌2 최종회에서는 참가자들의 믹스매치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블루아이와 레드윙즈의 멤버들은 자신과 같은 장르의 춤을 추는 라이벌과 일대일로 대결을 펼쳤다.
김설진은 방송 초기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레드윙즈의 최수진과 대결했다. 두 사람은 헨델의 ‘울게 하소서’ 로 무대를 꾸몄다.
김설진은 믹스매치 무대 중 가장 높은 점수인 평균 96.8점을 받았다. 최수진 역시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으나 김설진에 0.2포인트 차이로 밀렸다.
결국, 김설진은 파이널리그에서 받은 심사위원 점수 40%와 시청자 인기투표 점수 60%를 합산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MVP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댄싱9 시즌2 최종회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댄싱9 김설진, 정말 멋지다”, “댄싱9 김설진, 무대 정말 감동”, “댄싱9 김설진, 최종 MVP 잘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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