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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19금 소개팅 “가임 여성 찾고 있었다” 폭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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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18:06
2014년 8월 14일 18시 06분
입력
2014-08-14 18:00
2014년 8월 14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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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가임 여성 찾는다” 폭소
김범수 전 아나운서와 배우 안문숙이 소개팅을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지상렬-박준금 커플이 김범수와 안문숙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소개팅에 당황했지만, 과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친분을 과시하며 서로 안부를 물었다.
특히 안문숙과 박준금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지상렬은 김범수에게 “수줍으면 오히려 강하게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형님을 싫어하진 않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안문숙이 평소 하는 얘기가 자궁이 건강하다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범수는 당황한 듯 크게 소리 내 웃었고, 지상렬은 “리액션이 거의 애 낳으시겠다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지상렬은 김범수에게 “문숙이 누님처럼 자궁 건강한 여자 어떠냐”고 물었다. 김범수는 “나도 가임 여성을 찾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19금 소개팅이네요”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두 분 다 진지하셔서 웃기다”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서로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JTBC ‘님과함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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