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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교 "김수로 첫 인상? 무서워서 말도 못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4:06
2014년 8월 14일 14시 06분
입력
2014-08-14 13:53
2014년 8월 14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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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교
'라디오스타 김민교'
'라디오스타' 김민교가 김수로의 첫 인상을 폭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으로 배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민교는 대학 입학시험에서 김수로와 처음 마주친 사연을 공개했다.
김민교는 "난 그때 쌍절곤과 봉을 들고 갔는데, 김수로는 산만한 덩치에 칼을 들고 서있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수로가 나에게 '운동 좀 하셨나 봐요'라고 물으며 다가왔는데, 너무 무서워서 대답을 안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민교는 김수로와 중앙대 면접 탈락 후 서울예대 면접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재회했다고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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