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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진중권 언급한 ‘명량’, 1000만 관객 돌파-역대 흥행 7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6:43
2014년 8월 13일 16시 43분
입력
2014-08-13 16:22
2014년 8월 13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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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진중권 사진= 영화 ‘명량’ 포스터
허지웅 진중권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과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영화 ‘명량’을 언급한 가운데, ‘명량’이 누적관객수 1174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명량’은 12일 44만 280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명량’의 누적관객수는 1174만 6700여명으로 역대 흥행 영화 순위 7위에 올랐다.
한편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과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영화 ‘명량’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진중권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허지웅은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명량’이 영화사에 공헌한 것은 61분에 달하는 전투 장면이다. 할리우드에서도 하기 힘든 거다. 편집이 어지러운 부분도 있지만 도전을 했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허지웅 진중권. 사진= 영화 ‘명량’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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