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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허규, 오는 12월 결혼…뮤지컬이 맺어준 ‘인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3:41
2014년 8월 13일 13시 41분
입력
2014-08-13 13:30
2014년 8월 13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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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허규 결혼’
배우 신동미가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허규와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13일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신동미와 허규가 오는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뮤지컬계에서 활동할 당시 신동미는 동료였던 배우 허규와 인연을 맺었고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나갔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신동미는 ‘골든타임’, ‘뉴하트’, ‘내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와 영화 ‘끝까지 간다’, ‘로맨스 조’ 등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유나의 거리’에 출연하고 있다.
예비신랑인 허규는 ‘사랑과 우정사이’로 잘 알려진 록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해 지난 200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내달 17일부터 뮤지컬 ‘구텐버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신동미 허규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동미 허규 결혼, 축하해요” , “신동미 허규 결혼, 행복하세요” , “신동미 허규 결혼, 뮤지컬 통해 인연 맺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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