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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방관’ 화제, 국회의원과 멘탈 비교 ‘씁쓸한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09:54
2014년 8월 11일 09시 54분
입력
2014-08-11 08:16
2014년 8월 11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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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개그콘서트
‘고마워요 소방관’포털 검색어 오른 이유는?
개그콘서트에서 언급된 ‘고마워요 소방관’이 포털 검색어 1위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멘탈갑'에서는 개그맨 이상훈이 우리나라 소방관들의 처우를 풍자한 개그를 선보였다.
이상훈은 "한 달에 1000만원씩 꼬박꼬박 챙겨가는 국회의원들의 멘탈을 칭찬한다"고 비꼰 뒤 "국회의원의 반의 반도 안 되는 월급으로 헌신하는 소방관님들의 멘탈을 칭찬한다"며 "노후된 소방차량으로 출동하면서 방수장갑이 없어 목수장갑으로 헌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훈은 이어 "검색어 1위를 만들어드리겠다"며 "검색창에 고마워요 소방관을 쳐달라"고 호소했다.
방송이 나가자 이상훈의 바람대로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고마워요 소방관'이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왔다.
이에 서울 소방관측은 트위터를 통해 “고마워요 소방관 검색어 1위, 고맙습니다. 국민여러분”이라는 글로 화답했다.
(키워드=고마워요 소방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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