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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결혼, 예비신부 여배우급 미모? 이효리도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0:54
2014년 8월 8일 10시 54분
입력
2014-08-08 10:53
2014년 8월 8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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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결혼. 사진=SBS '매직아이' 캡처
박건형 결혼
배우 박건형이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박건형의 결혼계획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건형은 지난달 1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11세 연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홍진경은 박건형에게 "11세 연하 여자친구가 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고, 이에 다른 MC들과 출연진은 "정말?"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너무 어린 거 아닌가"라며 이효리 문소리와 함께 박건형을 날카로운 눈빛으로 쳐다봤고, 이에 박건형은 "어리다고 생각하나?"라며 당당하게 반문했다.
박건형은 "결혼할 건가?"라는 질문에 "결혼을 바라보고 만난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MC 이효리가 "여자친구가 배우 뺨치게 예쁘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박건형은 "내 눈에 예쁘면 됐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박건형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건형이 10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예비신부는 박건형보다 11세 연하로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 때문에 결혼 준비 및 기타 소식을 알리기에 더욱 조심스러웠다"며 예식은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건형과 예비 신부는 2012년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2년 여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앞서 박건형은 이날 새벽 자신의 팬카페 '일기일회'에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먼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건형 결혼. 사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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