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말복 맞아 '팥빙수' 쐈다!…깜짝 이벤트에 누리꾼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21:25
2014년 8월 7일 21시 25분
입력
2014-08-07 15:14
2014년 8월 7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한도전’ 팥빙수 사진= MBC
‘무한도전’ 팥빙수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말복 기념 깜짝 이벤트를 실시했다.
하하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말복기념 깜짝 이벤트!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늘 오후 1시부터 상암동 MBC 앞에서 시원한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서 쏩니다. 선착순 334명만 증정! 확인했으면 지금 빨리 고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하하는 “여러분. 덕분에 ‘무한도전’ 팥빙수 선착순 파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SNS에서는 팥빙수를 직접 만들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9일 방송되는 ‘무도-폭염의 시대’ 특집 추가 촬영분이라고 뉴스엔은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무한도전’ 팥빙수 이벤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팥빙수, 나도 갈 걸” “‘무한도전’ 팥빙수, 늦게봤다” “‘무한도전’ 팥빙수, 고생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무한도전’ 팥빙수. 사진= 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