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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희애 아들, “엄마는 개그맨 패러디 덕분에 떴다”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1:27
2014년 8월 7일 11시 27분
입력
2014-08-07 11:21
2014년 8월 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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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아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김희애 아들
배우 김희애가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6일 방송에서는 ‘닮고 싶은 그녀’ 김희애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김희애는 “아들이 하루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 ‘엄마는 연기 생활을 오래해서 뜬 것도 아니고 개그맨 분들이 엄마 패러디해서 엄마가 뜬 거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아들이 바라보는 엄마 김희애는 어떤가”라고 물었고 김희애는 “전에 음식을 해주면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이젠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더라. ‘얘네가 이젠 뭘 아는구나’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김희애는 “전에 아이들한테 소리도 지르고 했는데 그러면 더 엇나가고 이젠 감당이 안되더라. 그래서 지금은 기숙사로 보냈다”며 “농담이고, 떨어져있으니까 보고 싶을 때 오고 힘들 때쯤 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희애는 1996년 벤처기업인 이찬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김희애 아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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