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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심형탁, 고물상 운영 부친 일 도와…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2 12:13
2014년 8월 2일 12시 13분
입력
2014-08-02 12:12
2014년 8월 2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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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아버지의 일을 도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심형탁은 아버지로부터 “(일을) 좀 도와줄 수 있느냐”라는 전화를 받았다.
심형탁의 부친은 고물상을 운영하고 있었다. 허름한 트럭에 오른 심형탁은 아버지를 위해 준비한 음식을 입어 넣어주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그는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하루종일 철물 등을 옮기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심형탁은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면서 “그쪽 바닥도 거래처 뚫기가 힘든데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얼굴 마담’이라서 가서 있으면 저를 믿고 일을 주시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형탁은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건물을 짓고 편하게 사시도록 하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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