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간의 조건’ 김기리 “‘선배 여친’ 천이슬, 말 놓기 힘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2 10:54
2014년 8월 2일 10시 54분
입력
2014-08-02 10:50
2014년 8월 2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간의 조건’
개그맨 김기리가 ‘양상국의 여자친구’ 천이슬을 불편해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김기리는 “선배 양상국의 여자친구인 천이슬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함께 있는 내내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천이슬도 “‘인간의 조건’ 체험 2박 3일 중 마지막 날 드디어 김기리와 처음으로 말을 섞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리는 “그동안 선배의 여친에게 말 놓기가 힘들어서 같이 있는 자리를 피했다”고 털어놓았다. 천이슬은 “편하게 대하라”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김기리와 천이슬이 출연하는 ‘인간의 조건’은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