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마’ 송윤아, “홍종현과 17세 차, 일찍 결혼했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8:24
2014년 7월 31일 18시 24분
입력
2014-07-31 17:35
2014년 7월 31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마’ 송윤아.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마마’ 송윤아 홍종현
드라마 ‘마마’의 배우 송윤아가 17세 나이 차가 나는 홍종현과 호흡을 언급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협PD, 송윤아, 정준호, 문정희, 홍종현, 최송현, 손성윤, 윤찬영, 조민아가 참석했다.
이날 송윤아는 극 중 자신을 짝사랑하는 상대로 등장하는 홍종현에 대해 “실제로 17세 나이 차가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 친구 중 일찍 결혼한 친구들은 벌써 20세, 21세 아들이 있다. 친구들이 아들이냐고 농담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윤아는 “좀 쑥스럽다. 종현 씨한테 누가 되지 않도록, 내가 잘 맞춰서 연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송윤아는 극 중 태주(정준호)의 옛 연인이자 캐나다에서 성공한 민화작가 싱글맘 한승희 역을 맡았다.
다음달 2일 첫 방송되는 ‘마마’는 6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송윤아의 컴백으로 죽음을 앞두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다.
‘마마’ 송윤아.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