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가연 “간암 말기 환자, 게임하더니 완치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6:53
2014년 7월 31일 16시 53분
입력
2014-07-31 16:46
2014년 7월 31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라디오스타' 방송 영상 갈무리
배우 김가연이 간암 말기 환자의 사연을 토해 게임에 대한 편견된 시각을 고쳐야 할 것을 밝혔다.
김가연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보통 게임이 나쁘다고 한다”면서 운을 띄웠다.
이날 김가연은 “간암 말기 환자가 있었다. 그 분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노트북을 선물하고 조작 방법을 알려드렸다는 사연을 들었다. 그런데 그 환자가 누워서 게임을 하다가 점점 일어났다. 게임 속 몬스터가 병균이라고 생각하고 나으셨다고 들었다”고 사연을 제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가수 조관우는 “내 노래를 듣고 암 고통을 참았다는 환자도 있었다. 그 이후로 나으셨다고 들었다”고 문화의 치유능력을 거들었다.
김가연은 평소 게임 예찬론자로 유명하다. 김가연의 남편은 인기 프로게이머 출신 e스포츠 감독 임요환.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