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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결혼 발표…“에릭 스완슨, 첫 만남서 내 발 만져” 과거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21:50
2014년 7월 31일 21시 50분
입력
2014-07-31 11:07
2014년 7월 31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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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에릭 스완슨. 사진= SBS ‘강심장’ 캡처
전수경-에릭 스완슨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과의 첫 만남도 관심을 끌고 있다.
전수경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SBS 토크쇼 ‘강심장’에서 외국인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전수경은 “2년 전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 직후에 유명 호텔 총지배인과 소개팅을 했다”고 털어놨다.
전수경은 “완벽하게 멋있었는데 위쪽이 아쉬웠다”면서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의 머리숱이 많지 않다고 말한 뒤 “그런데 첫 만남부터 술을 마시더니 내 발을 만지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전수경은 “변태끼가 있거나 나를 편하게 생각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이야기를 해보니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전수경의 소속사 측은 31일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4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전수경의 남자친구는 서울 힐튼 호텔의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으로, 4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경-에릭 스완슨. 사진= SBS ‘강심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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