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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최근 방송서 “남편 임요환과 별거 중” 폭탄 발언…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4:14
2014년 7월 31일 14시 14분
입력
2014-07-31 10:16
2014년 7월 31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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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가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김가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가연이 전 프로게이머 남편 임요환을 향한 무한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임요환과 별거 중”이라는 최근 폭탄 발언도 화제다.
김가연은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연애전당포’에 출연해 남편 임요환과 별거 중이라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김가연은 “나는 최근 1년 이내에 이별한 적 있다”라는 ‘연애전당포’ 공식 질문에 손을 번쩍 들었다.
질문을 던진 MC들은 물론 게스트들까지 당황한 가운데, 김가연은 “저는 남편(임요환)과 같이 살지 않는다”며 “따로 산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김가연은 그 이유에 대해 “남편 임요환이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환했다.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또 집중을 해야해서 수련을 하러 동굴에 들어갔다”면서 “늘 혼자 있다. 외로워 죽을 것 같다”며 본의 아니게 이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김가연은 “아침마다 임요환이 입을 옷을 한 벌 한 벌 펼쳐준다던데 정말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남편이 출장을 가면 속옷까지 다 챙겨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가 챙겨준 것으로 입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남편이 게임 상에서 순서를 따라가는 빌드를 즐긴다. 그냥 던져놓으면 잘못 입는 경우가 많다”며 옷을 미리 준비해주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김가연은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나?”라는 물음에 “그렇다. 한 시간 먼저 일어나 밥을 하고 옷도 챙긴다”라며 내조의 여왕임을 뽐냈다.
‘라디오스타’ 김가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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