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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혼소송… 대표 잉꼬부부, 13년 만에 파경 위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5:55
2014년 7월 31일 15시 55분
입력
2014-07-31 08:59
2014년 7월 31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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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탁재훈 이혼소송'
방송인 탁재훈(본명 배성우·46)이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오전 한 매체는 “탁재훈이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된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아내 이효림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탁재훈은 작년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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