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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도라에몽에 남다른 사랑…“도라에몽 손잡고 하늘 날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7:44
2014년 7월 29일 17시 44분
입력
2014-07-29 17:39
2014년 7월 29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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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도라에몽’
배우 심형탁이 일본 캐릭터 도라에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연예인 고민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옴므 이창민, 이현, 포미닛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첫 번째 고민의 주인공으로는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이 친구라는 심형탁이 나왔다. 심형탁은 “나는 도라에몽 이불을 덮고, 칫솔을 쓴다. 사람들은 나를 도라에몽 마니아로 본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에서는 필요한 것들이 다 나온다. 불가능한 것을 이루게 해주는 쾌감이 있다. 그러면서 빠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힘든 무명시절을 겪을 때 도라에몽이 많은 위로가 되어주었다고 전했다.
특히 심형탁은 본인이 구매한 수많은 도라에몽 관련 제품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도라에몽을 사는데 천만 원 정도 사용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도라에몽을 보고 잠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꿈도 많이 꾼다. 악당을 만나면 도라에몽이 공기 대포로 쏴준다. 도라에몽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았을 때는 정말 좋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 도라에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형탁 도라에몽, 정말 좋아하나 보네” , “심형탁 도라에몽, 나도 도라에몽 정말 좋아” , “심형탁 도라에몽, 꿈까지 꾸다니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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