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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웨딩화보, “러브스토리? 12년 전 인연이 결혼까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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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14:44
2014년 7월 29일 14시 44분
입력
2014-07-29 14:39
2014년 7월 29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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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웨딩화보, 싱글즈 웨딩 제공
소이현 인교진 웨딩화보
배우 소이현(30)과 인교진(34)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이들의 러브스토리 또한 재조명을 받았다.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소이현과 인교진은 4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들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인교진이 대학생, 소이현이 고등학생이던 12년 전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인교진을) 알고 지낸 건 제가 교복 입었을 때부터”라며 “저희 학교 앞에서 하교를 책임졌다. 같은 학원을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다 야구장에 갔던 기억이 난다”며 “그 때는 아니었지만 나중에 커서 너는 나에게 시집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소이현은 인교진이 고깃집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히며 “여자들은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이 있지 않나. 조용하고 진심어린 프러포즈를 항상 동경했다. 화창한 봄날, 꽃, 실반지도. 그리고 손으로 쓴 편지 한 장이 있었으면 했는데 고깃집에서 받았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이어 “하지만 참 저다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며 “예비신랑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며 인교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웨딩 매거진 ‘싱글즈 웨딩’은 8월호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소이현과 인교진 커플의 웨딩화보를 29일 공개했다.
웨딩화보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그림 같은 배경 속에서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소이현 인교진 웨딩화보/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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