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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출연 확정…한국판 '노다 메구미'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0:01
2014년 7월 29일 10시 01분
입력
2014-07-29 09:46
2014년 7월 29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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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스포츠동아 DB)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29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심은경이 최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당초 심은경은 윤아와 함께 한국의 ‘노다메’로 물망에 올랐었다. 이 가운데서도 ‘캐스팅 0순위’였던 심은경은 영화 스케줄로 출연을 고사했지만, 최근 영화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라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이로써 심은경은 한 번 들은 멜로디를 완벽하게 피아노로 연주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지만, 실수투성이에 백치미까지 더해진 괴짜 연기를 펼친다. 이미 영화를 통해 보여준 유쾌하고 다양한 색깔을 지닌 그녀의 매력이 다시 한 번 발산될 예정이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확정된 상태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타이니지 도희는 사쿠 사쿠라 역을 각각 결정했다. KBS2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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