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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양동근 '단발머리' 호평…'기리보이가 반할 만 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6:05
2014년 7월 25일 16시 05분
입력
2014-07-25 14:32
2014년 7월 25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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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캡처
'양동근 단발머리'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 양동근이 '단발머리'로 힙합무대를 선보였다.
양동근은 24일 방송된 엠넷(Mnet) '쇼미더머니3' 4회 프로듀서 스페셜 공연에서 신곡 '단발머리'와 '흔들어'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흔들어'로 카리스마를 보여줬으며 '단발머리'로 자신만의 특유한 래핑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양동근은 무대에 앞서 "그 동안 아이를 돌보느라 혼자 무대를 준비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고 걱정을 했다. 그러나 양동근은 본인의 공연 차례가 되자 무대에서 마이크를 관객들에게 넘겨 호응을 유도하는 등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양동근의 무대를 본 스윙스는 "없는 척 하면서 진짜 여유있다"고 말했고, 산이는 "하나도 긴장하지 않았다. 가지고 놀고 있어"라며 감탄했다.
더 콰이엇과 도끼는 "동근이 형님 무서운 분인 것 같다. 무대 올라가기 직전까지 '나 어떡하지? 히트곡도 없고'하다가 갑자기 막 달라지니까 진짜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알 수 없었다"며 "큰 그림을 꾸미고 있을 수도 있다. 오늘 무대 보면서 느꼈다"고 호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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