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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활동 중단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 호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5 13:59
2014년 7월 25일 13시 59분
입력
2014-07-25 13:58
2014년 7월 2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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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SNS
설리, 활동 중단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 호소”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5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다.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설리가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으며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설리 활동 중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가슴 아프다”, “설리 활동 중단, 악플이 대체 얼마나 심했으면”, “설리 활동 중단,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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