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엄다희, 31kg 감량 후 ‘걸그룹 뺨치는 여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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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5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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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엄다희가 놀라운 외모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를 주제로 ‘SNS 여신’ 엄다희(23)가 출연했다.

95kg의 전신 초고도비만이던 엄다희는 시술 없이 다이어트에 집중했다. 그는 87일간 31kg을 감량하는 것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렛미인4’ 엄다희 변신 성공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 닮았네”, “오~ 성형 안 하고 다이어트만? 대단해”, “엄다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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