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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김태희 종교에 대한 발언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20:21
2014년 7월 21일 20시 21분
입력
2014-07-21 20:18
2014년 7월 21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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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배우 겸 가수 비가 연인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김태희의 종교 발언이 재조명을 받았다.
독실한 가톨릭신자로 세례명이 베르다인 김태희는 지난 2012년 천주교 소식지와의 인터뷰에서 "남에게도 뭔가를 권유하는 일이 별로 없다. 특히 종교는 누가 설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도구로 쓰여 나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하느님을 만나게 되기를 바라고 내가 느끼는 이 기쁨을 모두가 느낄 수 있게 됐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무교로 알려진 비는 이달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세례식을 주관한 신부와 김태희의 모친, 배우 안성기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희는 독실한 가톨릭신자로 알려져 있다 . 그러면서 비가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은 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비 김태희 결혼 임박설은 사실이 아니다. 비가 단순히 세례를 받은 것일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해 1월 열애설 보도 후 연인 사이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제공=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빽가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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