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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벌칙으로 화장 지워… 앞으로는 민낯으로 다니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4:32
2014년 7월 18일 14시 32분
입력
2014-07-18 13:49
2014년 7월 18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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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이 굴욕없는 민낯을 자랑해 인기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개그우먼 김신영, 김나희,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 박기량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벌칙으로 화장을 지웠다. 민낯을 드러낸 박기량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관심을 끌었다.
박기량의 민낯을 본 MC들은 “와우~ 민낯이 더 예쁘다”, “영화 ‘천녀유혼’의 왕조현 닮았다”, “포카혼타스 닮았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1991년생인 박기량은 17살에 부산 서면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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