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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희, 김현숙-새 신랑 첫키스 폭로 “기린처럼 목을 빼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8 10:06
2014년 7월 18일 10시 06분
입력
2014-07-18 09:42
2014년 7월 18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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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희 사진= tvN 특집프로그램 ‘막돼먹은 결혼전야’ 화면 촬영
백주희
뮤지컬 배우 백주희가 김현숙과 새 신랑의 첫키스를 폭로했다.
케이블채널 tvN 특집프로그램 ‘막돼먹은 결혼전야’ 17일 방송에서는 김현숙이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백주희는 김현숙과 새 신랑의 첫키스에 대해 폭로했다. 백주희는 김현숙과 새 신랑을 소개시켜준 바 있다.
백주희는 “김현숙의 차에서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내가 무심결에 차 문을 열었을 때 앞좌석에 있던 김현숙은 기린처럼 목을 쭉 빼고 있었고, 뒷자석의 새 신랑은 자라처럼 목을 급히 넣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현숙은 “(백주희) 언니가 당황한 뒤, ‘하던 거 마저해’라고 말하며 차 문을 닫고 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현숙은 12일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tvN 특집프로그램 ‘막돼먹은 결혼전야’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촬영장 비하인인드 스토리와 김현숙의 결혼 러스 스토리를 공개했다. 총 1부작으로 17일 밤 11시 방송됐다.
사진= tvN 특집프로그램 ‘막돼먹은 결혼전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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