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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준이 꼽은 홍기훈 '박명수가 90도로 인사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7:52
2014년 7월 17일 17시 52분
입력
2014-07-17 16:32
2014년 7월 17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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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이동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예계 싸움 순위를 다시 정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동준,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동준은 자신을 연예계 싸움 1위로 지정한 뒤 "2위는 강호동이다. 덩치 값 한다. 3위는 홍기훈, 이 사람은 놀았다. 최재성도 4위로 올리고, 5위는 이훈"이라고 순위를 재조정 했다.
이동준이 연예계 싸움 서열 3위로 꼽은 홍기훈은 1993년 MBC 공채 4기 출신 개그맨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은 좋은 날′에 출연했으며, 2011년 MBC 예능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홍기훈은 지난해 8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명수가 인사를 90도로 한다는 소문이 있다" MC들의 질문에 대해 “그건 오해다”면서 “박명수 씨가 나한테 소리 더 지른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명수 씨가 2~3년 전에는 나한테 밤에 가끔 전화를 했다”면서 “술 마시고 자기는 방송을 많이 하는데 나는 못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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