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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서연, ‘내 비키니 뒤태 어때요?’… 숨막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6:27
2014년 7월 16일 16시 27분
입력
2014-07-16 16:25
2014년 7월 16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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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김서연(22)이 2014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오상진·수영의 진행으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서울 진’ 김서연은 신장 172.8cm에 몸무게 51.3㎏, 신체사이즈 33-24-35 등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응원과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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