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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왕관 쓴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공주 같은 우아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09:59
2014년 7월 16일 09시 59분
입력
2014-07-16 09:44
2014년 7월 16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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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眞 ) 김서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22)이 왕관을 물려받았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최종 당선됐다.
이날 대회에서 김서연은 신장 172.8cm, 몸무게 51.3㎏의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서연은 전년도 진 유예빈에게 왕관을 물려받은 후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면서 “응원하고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공주 같은 우아함이 느껴진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예쁘다”, “완벽하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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