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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민, 과거 '짝' 출연 "아빠 원망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8:34
2014년 7월 15일 18시 34분
입력
2014-07-15 17:47
2014년 7월 15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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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짝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화제의 중심이 된 가운데 과거 남경민이 출연했던 '짝'의 방송내용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윤다훈과 딸 남경민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여 '부녀 화이트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남경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남경민은 지난해 9월 SBS '짝'에 여자 5호로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남경민은 윤다훈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
그녀는 개별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는 원망이 제일 컸다. (아버지와) 같이 손을 잡고 마트에 가 본 기억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제는 친하게 이런 이야기하면 되게 친구처럼 대해주시려고 많이 하신다. 지금은 같은 일을 하다보니 이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3' '드라마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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